📺영상 줄거리 요약 해당 영상에서 임반장은 쿠팡 로켓배송과 판매자배송(그로스)의 차이점과 마진을 비교 분석하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발주 현황 2월 10일~11일 이틀간의 로켓배송 발주 현황을 보여주며 소량 주문(2천원짜리 8개 등)이 전국 각지로 분산되는 것을 설명합니다. 더불어 물품이 창원까지 배송되는 등 넓은 지역에 걸쳐 판매됨을 강조합니다. 📦로켓배송이란? 로켓배송은 쿠팡이 상품을 매입하는 시스템으로, 수수료 30~38%를 제외한 금액을 판매자에게 지급합니다. 🧮수수료 비교 3만원짜리 상품을 예시로, 로켓배송의 경우 수수료 35% (1만 5천원)를 제외한 1만 5천원이 순이익이라고 설명합니다. 반면 판매자배송은 수수료 10.8~11%, 반품률 10%, 입출고 배송비 등을 고려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판매자배송 판매자배송의 경우, 4월 6일부터 변경되는 쿠팡 정책에 따라 반품 회수비(10,000원), 재입고 비용(1,000원), 반출비(300원), 반출 택배비(3,000원)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합니다. ⚠️반품률 결론적으로, 반품률이 높은 상품 (의류 등)의 경우 판매자 배송의 마진이 로켓 배송보다 낮거나 손해를 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따라서 단가가 높고 반품률이 낮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또한, 판매자 배송의 추가 비용 발생으로 인해 로켓 배송이 더 높은 순이익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판매자의 신중한 판단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