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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나우 | 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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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ᆞ추천노하우 🏆

2025.04.01

99%의 대표님들이 겪고 있는 문제 💥 컨설팅하면서 매번 보는 실수 6가지}
icon 포스팅 내용
📺영상 줄거리 요약 해당 영상에서 조준은 많은 사업 초기의 대표님들이 공통적으로 착각하는 부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특히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는 경우, 흔히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이 영상에서 다루는 내용들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인스타그램을 사이드 잡처럼 생각하면 안 되는 이유 많은 대표님들이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 채널을 메인 업무 외에 시간이 남을 때 하는 부업처럼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이 부족한 작은 브랜드일수록 SNS는 중요한 마케팅 채널이므로 우선순위를 높게 설정해야 합니다.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최근 게시물이 너무 오래전에 올라왔다면 고객은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꾸준히 콘텐츠를 올리는 것이 중요하며, 거창한 콘텐츠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포장 과정, 고객 후기, 창업 일기, 간단한 사용 팁 등 진정성 있는 콘텐츠가 오히려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너무 익숙한 분야의 콘텐츠를 올리지 않는 실수 대표님들이 본인에게 너무 익숙한 분야라서 고객들이 궁금해할 만한 콘텐츠를 올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너무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하여 좋은 콘텐츠 재료를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소매 접는 법이나 셔츠 넣어 입는 법 같은 기본적인 정보도 사람들은 검색해서 봅니다. 대표님이 매일 반복하는 작업이 고객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과 정보가 될 수 있으며, 전문성을 보여주는 신뢰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대기업이 아니므로 거창하고 멋진 영상보다 일상 그대로를 보여주는 것이 훨씬 더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콘텐츠로 활용해 보세요. 📝 상세 페이지, 너무 길게 만들지 마세요! 상세 페이지는 살 생각이 없는 사람을 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구매 의사가 약간 있는 사람을 구매하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이미 살 생각이 있는 사람의 욕망을 푸시하거나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여 안심시키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요즘 소비자들은 글을 잘 읽지 않고 필요한 부분만 읽기 때문에 상세 페이지에 제품의 장점을 너무 길게 나열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습니다. 핵심만 몇 개 짚어서 말하는 것이 중요하며, 진심의 분량보다 핵심 전달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고객이 궁금해하는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시원하게 답해주는 콘텐츠가 좋은 상세 페이지입니다. 짧은 문장, 강한 사진, 비교 설명으로 직관적으로 설득해야 합니다. 🤝 기획 없이 외주 맡기지 마세요 전문가니까 잘해주겠지라는 생각으로 외주를 맡겼다가 결과물이 기대와 달라 스트레스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외주 업체의 잘못이 아니라 대표님이 기획 없이 추상적으로만 원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브랜드가 작을수록 외주 전에 반드시 기획을 해야 합니다. 원하는 톤앤매너, 핵심 메시지, 참고 레퍼런스, 싫어하는 것 등을 정리한 상태로 맡겨야 그나마 비슷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perfectionism 잘못된 완벽주의는 버리세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갖춰놓고 시작해야 한다는 강박은 사업 초반에 흔한 착각입니다. 완벽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것과 같으며, 실행이 늦어지고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브랜드는 고객 반응을 통해 다듬어지고 완성되는 것이지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습니다. 일단 해보면서 깎여 나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 준비되면 시작하겠다는 생각보다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해보는 것이 훨씬 좋은 전략입니다. 미완성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며, 가만히 있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브랜드니까 뭔가 있어 보여야 한다는 착각, 꼭 고급스러워야 한다는 강박을 버리세요. 진심으로 제품을 만들고 열정을 보여주는 과정이 더 중요하며, 실제로 그런 콘텐츠들이 더 잘 됩니다. 🚀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브랜딩의 중요성 다양한 업종과 상품을 다뤄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의 시행착오는 거의 비슷합니다. 오늘 이야기한 것들만 제대로 알고 있어도 망할 확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성공 사례만큼 망한 사례를 많이 봐야 내가 안 망할 수 있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이 정기적으로 필요합니다. 힘들기 때문에 브랜딩을 해야 합니다. 쉬운 일이면 남들도 다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브랜딩을 해내야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브랜드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반짝 매출보다 지속적인 현금 흐름이 중요하다면 브랜딩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