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줄거리 요약 온크트리는 영상에서 많은 쇼핑몰 운영자들이 "주문은 있는데 폭발적으로 터지지 않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고 전합니다. 이는 단순히 상품 수의 문제가 아니라, 매출을 결정짓는 유입, 전환, 객단가 3가지 요소를 제대로 이해하고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주문이 있다는 것은 전환 요소는 어느 정도 갖춰졌다는 의미이므로 유입량 확보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또한, 다양한 유입 경로를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유입량 늘리기 위한 5가지 방법 첫째, 버티컬 커머스에 전 상품이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본적인 부분이지만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둘째, 다양한 광고 채널을 활용해야 합니다. 쇼핑 검색 광고 외에 파워링크 광고, GFA 광고 등을 종합적으로 집행해야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S 검색 광고는 깔아두는 광고이지 폭발적인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셋째, 자체 채널(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하여 콘텐츠를 제작하고 홍보해야 합니다. 넷째, 라이브 방송을 통해 유입을 늘릴 수 있습니다. 다섯째, 메타 광고 집행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상적인 스마트 스토어 유입수는 만 명이지만, 1차 목표는 하루 방문자 수 1천 명을 넘기는 것입니다. 이후 3천 명, 5천 명, 만 명까지 늘려나가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 상품 수와 '유효한' 상품의 중요성 상품수는 단순히 100개를 채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유효한' 100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효한' 상품이란 설득력 있는 상세 페이지, 시장가에 맞는 판매가, 디자인 등이 완벽하게 갖춰진 상품을 의미합니다. 광고에서 중요한 것은 테스트이지만, 테스트를 하려면 기본기가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기본기가 없는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자 의미가 없습니다. 만약 쇼핑몰에 상품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씨앗, 새싹 등급이라면, 기본기로 돌아가서 하나씩 제대로 상품을 올리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이후 광고 테스트, ROAS 비교, 전환당 비용 비교 등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