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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나우 | 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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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이 책 하나면, 마케팅 단번에 해결! 💡 온라인 판매자 고수들만 아는 마케팅 법칙 | 마케팅 불변의 법칙}
icon 포스팅 내용
📺영상 줄거리 요약 셀러살롱 채널에서는 많은 온라인 판매자들이 쿠팡, 알리,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상품을 판매하면서 자신의 상품과 서비스의 아이덴티티를 찾아가는 과정인 "브랜드"를 고민하게 된다고 전합니다. 브랜드 마케팅은 결국 나의 상품과 서비스를 최대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죠. 브랜드를 가지고 상품을 출시했을 때 마케팅 고민은 피할 수 없습니다. 매일 광고를 집행하면서 효과를 고민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늘 소개할 책, "마케팅 불변의 법칙"은 온라인 판매자들이 마케팅에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 리더십의 법칙: 고객의 마음속에 '최초'로 인식되기 대부분의 판매자들은 상품의 장점을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고객의 마음속에 '최초'로 인식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닐 암스트롱과 조지 워싱턴은 기억하지만, 두 번째로 달에 간 사람이나 두 번째 미국 대통령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요. 크리넥스, 스카치 테이프, 호치키스처럼 상표가 보통 명사화된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최초'라는 수식어를 활용하여 마케팅하면 고객에게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판매", "이 카테고리 최초", "이 기능 최초" 등으로 어필하는 것이죠. ✨ 영역의 법칙: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최초가 될 수 없다면, 최초가 될 수 있는 영역을 개척해야 합니다. 새로운 상품 출시 시, 경쟁사 제품보다 '무엇이 더 좋은가'가 아니라 '어떤 점에서 최초인가'를 질문해야 합니다. 쿠팡은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은 아니었지만 '로켓 배송'이라는 빠른 배송 영역을 개척했고, 발란은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이라는 영역을 선점했습니다. 소비자는 브랜드에는 방어적이지만, 새로운 영역에는 마음을 엽니다. '무엇이 더 좋은가'보다 '무엇이 새로운가'에 관심을 갖기 때문이죠. 상세 페이지나 SNS 콘텐츠 제작 시, '무엇이 더 새로운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인식의 법칙 & 집중의 법칙: 고객의 마음속에 단 하나의 단어를 각인시켜라 마케팅은 제품의 싸움이 아니라 인식의 싸움입니다. 진실은 상대적이며, 사람들의 인식에 따라 다르게 느껴집니다. 볼보는 '안전', 하리보는 '젤리'라는 인식이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단어 하나를 심고 소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쿠팡은 '로켓', 볼보는 '안전', 하리보는 '젤리', BMW는 '주행'처럼성공한 상품과 서비스는 하나의 단어로 표현될 수 있습니다. 상세 페이지에 많은 내용을 나열하기보다는, 상품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단어를 고객에게 인식시키는 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품과 서비스가 브랜드로 발돋움할 수 있습니다. ➡️방향성이 중요한 이유 온라인 판매 방향은 어떠해야 하는지 고민이 필요합니다. 열심히 사는 만큼 방향이 중요합니다.플랫폼 정책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 꾸준한 매출 유지는 어렵습니다. 새로운 영역을 찾고, 견고하게 사업을 이끌 방법을 모색해야 합니다. 끝으로 화자는 유튜브와 틱톡을 활용한 수익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훌륭한 책들의 지혜를 내재화하며 사업을 성장시켜 나갈 것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