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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유명한 브랜드라고 다 좋은걸까? 👑🙅♀️ 좋은 브랜드와 팔리는 브랜드는 다릅니다 (하림 더 미식은 왜 4천억 적자일까?)}
📺영상 줄거리 요약
곽팀장은 많은 기업들이 '좋은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좋아 보이는' 브랜드가 항상 '잘 팔리는' 브랜드는 아니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브랜드의 기준을 브랜드 스스로 규정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합니다.
📉 하림 '더 미식'의 4천억 적자, 무엇이 문제였을까?
배우 이정재를 모델로 내세우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포지셔닝한 하림의 '더 미식'은 일관성과 차별성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5년 넘게 4천억 원이 넘는 누적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브랜드로서 갖춰야 할 기준은 다 갖춘 것 같은데, 왜 안 팔리는 걸까요?
🔑 고객 관여도가 낮은 제품군, 브랜드 전략의 핵심은?
제품의 고객 관여도에 따라 브랜드 전략은 달라져야 합니다. 고관여 제품은 꼼꼼한 정보 탐색이 이루어지지만, 저관여 제품은 브랜드 이미지가 너무 무거우면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관여 제품군이라고 해서 브랜드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고급스러움보다 '왜 이 제품을 사야 하는가'에 대한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팔도 비빔면, 고객과의 '호흡'이 만들어낸 성공
팔도 비빔면은 고객 관찰을 통해 성공한 브랜드의 좋은 예시입니다. 고객 니즈에 맞춰 제품 용량을 늘리거나, 겨울 시즌에 국물용 분말 가루를 제공하고, 온비빔면을 출시하는 등 꾸준히 고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맛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제품의 형식을 조금씩 바꾸면서 고객의 니즈를 정교하게 건드리는 것이죠. 좋은 브랜드란 고객과 호흡을 맞춰가는 브랜드입니다.
💡 '보여지는' 브랜드가 아닌, '고객과 통하는' 브랜드
많은 브랜드들이 눈에 보이는 '외형'에 신경을 쓰지만, 고객들은 제품을 소비할 때 '브랜드로서 소비할 필요가 있는가'를 판단합니다. 결론적으로, 좋은 브랜드란 '보여지는' 브랜드가 아니라 '고객과 통하는' 브랜드입니다. 고객을 잘 관찰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더 미식이란 브랜드가 성공하려면 라면을 고급스럽게 만들기보다 고객에게 왜 이 라면을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를 제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