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정보
• 업종 : 소형가전 (계절가전)

• 제품 사이즈:  극소형  / 소형 / 중형
• 기존 운영 방식 :  B2C 전용 3PL / 도착보장 3PL

필수 요구사항

1. 계절 가전 운영 레퍼런스 보유

 - 미니 선풍기, 마사지건, 히터 등 계절성 상품의 물동량 변동에 대응한 운영 경험이 있는 업체

 - 피크 시즌 집중 출고 대응 사례 또는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 제시 가능해야 함

2. 반품 상품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및 양품화 작업 가능

 - 반품된 상품에 대해 전원 작동·외관 상태 점검 후, 재포장 및 재출고 가능한 구조

 - 검수 및 리마킹, 부자재 교체 작업에 대한 프로세스 및 단가 제시 필요

3. N도착보장 서비스 운영 가능

 - 주 7일 / 자정(24시)까지의 마감 시간 대응 가능 물류 운영 체계

 - 스마트스토어 도착보장 요건 충족 여부 및 실적 증빙 필수

4. 스마일배송 밀크런 연동 운영 가능

 - 스마일배송(지마켓·옥션) 밀크런 회수 출고 가능 여부

📌 3PL 변경을 결심한 이유

"기존에 이용하던 3PL은 소형 가전 제품에 대한 이해나 운영 경험이 거의 없었어요. 특히 반품이 들어왔을 때, 정상 작동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그냥 폐기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고, 심한 경우엔 제품 상태를 확인하려고 본사로 다시 보내서 저희가 직접 테스트까지 해야 했습니다.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불필요한 물류비가 계속 발생했고, 내부 인력 리소스도 많이 들어가는 상황이었죠.또 하나의 문제는 N도착보장 운영 비용이었어요. 마감 시간이 늦고, 출고 기준도 까다롭다 보니 도착보장 택배비와 작업비가 다른 채널보다 훨씬 높았고, 물량이 많아질수록 부담도 커졌습니다.결국 지금 방식으로는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판단했고, 운영 효율도 높이고 비용도 줄일 수 있는 센터를 새로 찾기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 W셀러의 셀러나우 컨설팅 과정

W셀러는 소형 계절가전을 주력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로, 계절에 따라 물동량 변동이 크고 반품 발생률도 높은 상품군을 다루고 있었습니다. 특히 여름철과 겨울철에 판매량이 집중되는 구조상 출고 피크 대응 능력과 반품 처리 체계가 물류 안정성에 직결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이용하던 3PL에서는 계절 가전 운영 경험이 부족해, 반품된 제품을 정상 작동 여부와 상관없이 폐기 처리하거나, 본사로 직접 보내 재검수 후 재포장해야 하는 번거로운 구조가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불필요한 물류비와 인건비, 시간 리스크가 누적되었고, 고객 만족도 저하로 이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N도착보장 출고 조건을 맞추기 위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이 크고, 24시 마감, 주7일 출고 운영 등 고도화된 시스템을 갖춘 센터가 아니면 대응이 어려워, 출고 효율성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에 부딪히고 있었습니다. W셀러는 기존 운영 구조를 유지한 채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셀러나우의 맞춤형 3PL 컨설팅을 통해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셀러나우는 단순한 단가 비교가 아닌, 계절 가전 반품 검수 및 양품화 프로세스를 보유한 3PL, N도착보장 조건을 충족하며 실제 출고 경험이 있는 센터, 계절성 피크 대응 경험이 풍부하고 작업 유연성이 높은 업체를 중심으로 후보군을 선별해 제안하였습니다.

📌 가격비교 및 예상 물류비

셀러나우는 W셀러의 상품 조건과 현재 물동량, 반품 검수 난이도, N도착보장 마감시간 등을 기반으로 3PL 후보 4곳의 물류 단가를 비교 분석했습니다. 단순 월 고정비뿐 아니라, 출고 단가 비용까지 포함해 총 예상 물류비를 산출했습니다.

📌 서비스 비교 섹션

셀러나우는 단순한 가격 비교를 넘어, 소형 가전 제품 특유의 반품 구조와 도착보장 운영 요건, 밀크런 출고 대응력을 중심으로 3PL 후보군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소형 가전의 경우, 단순히 잘 포장해서 보내는 것을 넘어, 반품 시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재포장 가능 여부가 운영 안정성의 핵심 요소가 되며, 도착보장과 같은 실시간 대응력이 요구되는 채널의 출고 정확도 또한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되기 때문입니다.이번 비교에서는 특히 반품 검수·양품화 프로세스 보유 여부, 24시 마감/주7일 출고 구조, 그리고 스마일배송 밀크런 시스템 연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단순 단가보다는 실제 운영 여건과 셀러 상황에 맞는 유연한 구조를 갖춘 업체에 가중치를 두고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또한 셀러나우는 최종 비교 자료를 실무자뿐 아니라 의사결정자도 직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예상 월 물류비 및 연간 절감액서비스 대응력 평가 요약정량 점수 기반의 비교 차트형태로 구성하여 전달했습니다.

📌 물류비 요약 비교 및 예상 절감액 확인

셀러나우는 W셀러의 실제 출고 건수, 반품률, 보관 면적, 도착보장 운영 비중 등을 반영하여 3PL 전환 시뮬레이션을 진행했고, 그 결과 월 기준 약 540만 원, 연간으로는 6,500만 원 이상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 A업체 선택 시, 연간 물류비 절감액: 약 65,520,000원

📌 맞춤 물류 설계 및 실행 지원 과정

W셀러는 셀러나우가 제안한 총 3곳의 3PL 후보 중, 실제 운영 환경과 반품 처리 프로세스를 확인하기 위해 2개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실무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소형가전의 경우 단순 출고뿐 아니라 반품 상품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과 양품화 작업, 도착보장 대응 가능 여부, 그리고 스마일배송 밀크런 출고 연동 구조가 핵심 검토 요소였습니다.현장 미팅에서는 반품 입고 후 테스트 방식, 불량 기준 설정, 재포장 절차 등에 대한 Q&A가 구체적으로 진행되었으며,그중 A업체는 실제로 생활가전 및 IT 소형 기기 운영 경험이 풍부하고, 센터 내 전용 테스트 공간과 검수 프로세스가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있어 운영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또한 N도착보장 24시 마감 대응, 주말 출고 실적, 그리고 밀크런 출고 이력도 확인되어 전반적인 운영 안정성에 강점을 보였습니다.W셀러 입장에서는 단순한 단가보다 리스크 대응 구조와 운영 프로세스에 대한 실무진의 이해도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었고, A업체는 이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수치 기반의 응답을 통해 신뢰를 확보했습니다.한편 셀러나우는 W셀러의 여름 시즌 프로모션 시작 시점과 도착보장 확대 일정을 고려해 초도 물량 스케줄링과 계약 진행 프로세스를 압축 관리하였으며,최종 협의 이후 작업표준서 공유, WMS 연동, 테스트 출고까지 이어지는 초기 실행 과정을 양측과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안정적인 전환을 지원했습니다.

📌 셀러 후기

“사실 처음엔 3PL을 바꾸는 게 더 복잡해지고 리스크만 커질까 걱정이 많았어요.특히 저희는 계절에 따라 물동량이 확 달라지고, 반품도 많은 소형가전이라 기존 센터에서는 반품 상품을 제대로 확인도 안 하고 바로 폐기하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때마다 본사로 다시 받아서 테스트하고 재포장하느라 물류비도 늘고, 인력도 계속 투입되는 상황이 반복됐죠.

셀러나우랑 상담하면서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하나하나 정리하게 됐고, 단순히 단가가 싼 센터가 아니라, 우리 운영 구조를 같이 설계해줄 수 있는 파트너를 찾게 됐어요.
지금은 반품 검수·양품화가 센터 내에서 바로 가능하고, N도착보장 출고도 24시까지 문제없이 대응되고 있어요. 무엇보다 고객 클레임이 눈에 띄게 줄었고, 내부 CS 리소스도 훨씬 줄어든 게 체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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