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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ᆞ3PL성공사례

2025.07.19

‘오늘도착·N배송·특송’까지 완벽 대응한 3PL 전환기
icon 포스팅 내용

📦업체 정보
⦁ 업종 : 패션잡화

⦁ 제품 사이즈:   극소형 
⦁ 기존 운영 방식 :  3PL 물류대행 이용

 

✅ 필수 요구사항

 

1. 출고 마감 시간 18시(6시)까지 대응 가능

• 오후 6시까지의 출고 마감 시간 준수가 가능한 작업 인력 및 출고 프로세스 보유
• 마감 직전 물동량에도 안정적인 피킹·포장·송장 등록 가능 여부
• 마감 기준 SLA 충족 이력 및 리드타임 유연성 검토 필요

 

2. CJ오네(오늘도착) 서비스 가능

• CJ대한통운 오네 서비스 연동 이력 보유 및 출고 처리 경험
• 오네 전용 송장 발행 및 라벨 작업 기준 대응력
• 당일 수거 및 도착지 물류망 연계 운용 구조 확보 여부

 

3. 해외 특송 코드 부여된 업체

• DHL, FedEx, UPS 등 주요 특송사와 정식 계약 및 코드 보유 여부 확인
• 수출입 통관 및 라벨링, 인보이스, HS코드 부착 등 국제 배송 관련 업무 대응 가능
• 글로벌 샵(아마존, 쇼피, 큐텐 등) 출고 이력 보유 여부

 

4.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N배송 서비스 연동 가능

• 네이버 NFA 또는 N배송 파트너 운영 가능
• SLA 99.5% 이상 출고율 기준 충족 가능 여부

 

 

🔄 3PL 변경 배경

"기존에는 외부 3PL 물류대행 업체를 이용해왔지만, 네이버 N배송 미지원, 출고 마감 시간이 오후 2시로 제한되어 배송 지연 이슈가 반복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때는 직접 출고를 병행하며 대응했으나, 자사몰 런칭과 함께 '오늘도착(CJ오네)'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면서 기존 구조의 한계가 분명해졌습니다. 특히, 출고 마감 시간 유연성 확보, N배송 및 CJ오네 서비스 대응 가능성, 향후 글로벌 특송 확장을 위한 기반 확보 등 물류 인프라 전반의 확장성과 서비스 연계성이 중요해지면서, 다시 한 번 전문 3PL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서비스 연동력(N배송·오늘도착), 출고 유연성, 특송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브랜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 대응력을 갖춘 3PL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W셀러의 셀러나우 컨설팅 과정

① 운영 구조 진단
• 기존 3PL 이용 시, 출고 마감 시간이 14시로 제한되어 택배 리드타임 지연 발생
•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N배송 연동 불가로 인해 도착보장 서비스 활용에 제약
• 자사몰 런칭 준비에 따라 CJ오네(오늘도착) 서비스 도입이 필요했으나, 기존 3PL은 관련 작업 인프라 및 이력이 부족
• 향후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해외 특송 대응이 어려움
• 복수 채널 출고 및 서비스 확장을 위한 물류 전반 구조 개선 필요성 대두

 

② 핵심 전환 요건 도출
• 출고 마감 시간 18시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작업 인프라
• CJ오네(오늘도착) 서비스 연동 및 송장 발행 대응 가능
• DHL·FedEx 등 해외 특송사 코드 보유 및 국제배송 작업 경험
• 네이버 N배송 연동 이력 보유 및 SLA 기준 대응력
• OMS 연동 가능한 전산 시스템 및 실시간 송장 처리 체계

 

③ 후보사 매칭 및 실사 비교
• 출고 마감 시간 기준 대응 프로세스 점검 (마감 후 물동량도 포함)
• CJ오네 전용 송장 시스템 및 라벨 부착 기준 대응 가능 여부 확인
• 특송사 코드 보유 여부 및 인보이스·라벨·HS코드 처리 프로세스 검토
• NFA 또는 N배송 자격 여부 및 도착보장 SLA 이력 확인
• OMS(WMS) 연동 수준, 주문 자동 수집 및 송장 반영 속도 등 전산 안정성 확인
• 커뮤니케이션 체계: 전담 매니저 운영 여부 및 응답 피드백 속도

 

④ 전환 실행 및 안정화 지원
• N배송 및 오늘도착 전용 상품 코드 및 송장 테스트 운영
• 자사몰 연동 구조 점검 및 전산 시뮬레이션
• 특송 출고 프로세스 구축 및 실무자 교육
• 출고 오류 모니터링 및 실시간 리포트 체계 구축
• 전담 매니저 배정 및 커뮤니케이션 채널 운영 정립

 

💸 물류비 비교 및 절감 효과

⦁ 기존 3PL 물류비: 약 39,170,000원/월
⦁ C업체 예상 물류비: 약 30,270,000원/월
⦁ 연간 절감액: 약 106,800,000원

 

출고 마감 시간, N배송 및 오늘도착(CJ오네) 대응 여부, 해외 특송 연계 가능성 등 실제 운영 효율에 직결되는 요소들을 중심으로 정밀 비교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유사 카테고리 대응 사례 및 전산 연동 구조, SLA 이행력 등 실무 기준 기반으로 C업체가 가장 높은 적합도와 효율성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었습니다.

 

 

 

🏆 서비스 비교 핵심 포인트

 

1. 운영비용 투명성 및 정산 체계
• 출고·보관·부자재 등 주요 항목 외 별도 청구 항목 최소화 구조
• 월 단위 정산 리포트 제공 여부 (항목별 상세 내역 포함)
• 사전 협의 없는 과금 방지 및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확보

 

2. 팔레트 기반 보관료 및 보관 효율성
• 소형 SKU 위주의 상품 구조에 적합한 팔레트 단위 과금 체계 보유 여부
• 단순 면적 기준이 아닌 SKU 회전율을 고려한 유연한 요율 적용 가능성
• 최소 보관 단위 유연성 및 공유보관 구조 대응 가능 여부

 

3. 출고 마감 및 오늘도착(CJ오네) 서비스 대응력
• 출고 마감 시간 18시까지 대응 가능한 인력·프로세스 보유 여부
• CJ오네(오늘도착) 전용 송장 발행 및 라벨 작업 기준 대응력
• 오네 당일 수거·도착 연계 물류망 운용 이력 및 시스템 연동 가능 여부

 

4. 네이버 N배송 연동 및 SLA 이행력
• NFA 또는 N배송 공식 연동 파트너 여부 및 도착보장 서비스 이력
• 출고율 99.5% 이상 SLA 기준 충족 가능 여부
• 주문 자동 수집 및 송장 실시간 등록 가능한 시스템 연동 수준

 

5. 해외 특송 연계 인프라 및 국제배송 대응력
• DHL, FedEx, UPS 등 특송사 코드 보유 여부 및 정식 계약 유무
• 인보이스, HS코드 부착 등 수출 대응을 위한 라벨·서류 작업 경험
• 아마존, 쇼피, 큐텐 등 글로벌 샵 출고 이력 및 통관 프로세스 숙련도

 

6. 전산 연동 및 실시간 대응 체계
• 이지어드민 등 OMS 연동 가능한 WMS 시스템 보유
• 바코드 기반 피킹·검수 프로세스 운영 여부 및 출고 오류 방지 체계
• 운영 중 발생하는 이슈에 즉시 대응 가능한 전담 매니저 및 피드백 체계

 

➡ 단순 단가 중심이 아닌, W셀러의 서비스 확장 전략에 최적화된 출고 유연성, 연동 시스템, 글로벌 대응력을 중심으로 실질적 운영 대응력을 평가하고 C업체를 선정하였습니다.

 

 

📌 물류비 요약 비교 및 예상 절감액 확인

W셀러는 기존 3PL을 통해 스마트스토어, 자사몰, 글로벌 특송 등 다양한 채널의 출고를 운영하며 월 약 39,170,000원의 물류비를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출고 마감 시간이 14시로 제한되어 배송 지연이 빈번했고, N배송 연동 불가, CJ오네(오늘도착) 미대응, 정산 항목 불투명 등 운영 효율성에 점점 한계가 드러났습니다. 브랜드 성장에 따라 자사몰 런칭 및 빠른 배송 서비스 확대가 요구되는 시점에서, 기존 3PL의 구조로는 대응이 어려워졌고, 이에 따라 보다 유연한 출고 시스템과 서비스 연동력을 갖춘 전문 3PL 전환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셀러나우는 단순한 단가 비교가 아닌, 출고 마감 유연성, N배송 및 CJ오네 대응 가능성, 해외 특송 연동 이력, 전산 연동 안정성, 그리고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등 실제 운영 효율에 직결되는 핵심 항목을 중심으로 복수의 3PL을 실사 비교하였고, 그 결과 C업체가 가장 높은 실무 대응력과 비용 효율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C업체 전환 시 예상 물류비는 월 약 30,270,000원으로, 기존 대비 연간 약 106,800,000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동시에 배송 서비스 확장, 전산 안정화, 정산 체계 명확화 등 운영 전반의 안정성과 유연성 또한 함께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C업체 선택 시 W셀러의 예상 연간 물류비 절감액: 약  106,800,000원

 

🛠 실행 과정 및 현장 실사

• W셀러는 셀러나우가 추천한 복수의 3PL 후보사 중, 출고 마감 유연성, N배송 및 CJ오네 서비스 연동 가능성, 해외 특송 대응력, 이지어드민 연동 WMS, 정산 체계의 투명성, 전담 커뮤니케이션 구조 등을 두루 갖춘 C업체 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실사를 진행했습니다.

• 실사 과정에서는 출고 마감 시간 대응 프로세스, CJ오네 전용 송장 발행 체계, 스마트스토어 N배송 연동 이력, 해외 특송 코드 보유 여부, OMS/WMS 전산 연동 안정성, 라벨 및 포장 작업 기준 등 서비스 대응력을 중심으로 정밀하게 평가하였습니다.

• 특히 작업 공간 정돈 상태, 마감 시간 직전 출고 처리 능력, 특송 출고 프로세스, 전담 매니저의 응대 속도 및 운영 이슈 발생 시 대응 체계 등 실제 실무 흐름에서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아 비교 분석했습니다.

• 그 결과 C업체는 출고 정확도, 전산 연동 안정성, 커스터마이징 작업 유연성, 글로벌 특송 대응력, SLA 이행력, 정산 리포트 제공 체계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W셀러의 서비스 확장 전략에 가장 적합한 물류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셀러 후기

“기존 3PL은 출고 마감 시간이 너무 이르고, 네이버 N배송도 안 되고, CJ오네도 지원이 안 돼서 늘 한계가 있었어요. 자사몰 런칭하면서 ‘오늘도착’ 서비스를 꼭 넣고 싶었는데, 기존 구조로는 도저히 어렵더라고요. 셀러나우에 의뢰하고 실사를 다녀왔는데, C업체는 처음부터 시스템이 깔끔하게 정비돼 있었고, 전담자 분도 실시간으로 대응해주셔서 바로 신뢰가 생겼습니다.

특히 마감 6시까지 되는 출고 대응력, N배송·CJ오네 연동 구조, 해외 특송 코드 보유까지 다 갖추고 있어서 확실히 '운영의 한계를 풀 수 있는 파트너'라고 느꼈어요.
정산도 항목별로 매달 리포트가 딱 떨어지니까 관리하기도 편하고요. 이제는 물류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비용보다도 운영이 편해졌다는 게 제일 큰 변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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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sn3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