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7.22
📦업체 정보
⦁ 업종 : 건강기능식품
⦁ 제품 사이즈: 극소형
⦁ 기존 운영 방식 : 3PL 물류대행 이용
✅ 필수 요구사항
1. 출고 마감시간 20시 대응 가능 업체
• 오후 8시까지 출고 가능한 작업 인력 및 출고 프로세스 보유
• 마감 시간 직전 물동량 증가 시에도 안정적인 피킹·포장·송장 처리 가능
• SLA 기준 충족 이력 및 마감 유연성 확보 여부
2.택배 허브센터 직접 입고 가능 업체
• CJ대한통운, 롯데택배 등 주요 택배사의 허브센터로 당일 입고 가능한 구조
• 허브센터 입고 기준에 부합하는 출고 작업(라벨, 포장, 송장 등록 등) 대응력
• 허브센터 입고 전용 차량 확보 및 입고 시간대 맞춤 출고 가능 여부
3. 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우수한 업체
• 실시간 문의 대응 가능한 전담 매니저 배정 여부
• 출고 오류, 수량 오차 등 이슈 발생 시 신속한 피드백 및 재작업 체계 보유
• 정기 리포트 제공 및 작업 이력 투명하게 공유되는 커뮤니케이션 프로세스
4. 합리적인 단가 구조 제시 가능 업체
•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에 적합한 출고·보관·부자재 단가 제안
• 기존 물류비 대비 실질 절감 가능한 비용 구조 여부
• 숨겨진 비용 없이 정산 항목이 명확히 구분된 견적 제공 가능
🔄 3PL 변경 배경
"기존에는 외부 3PL 물류대행 업체를 이용해왔지만, 네이버 N배송 미지원, 출고 마감 시간이 오후 2시로 제한되어 배송 지연 이슈가 반복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때는 직접 출고를 병행하며 대응했으나, 자사몰 런칭과 함께 '오늘도착(CJ오네)'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면서 기존 구조의 한계가 분명해졌습니다. 특히, 출고 마감 시간 유연성 확보, N배송 및 CJ오네 서비스 대응 가능성, 향후 글로벌 특송 확장을 위한 기반 확보 등 물류 인프라 전반의 확장성과 서비스 연계성이 중요해지면서, 다시 한 번 전문 3PL 전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서비스 연동력(N배송·오늘도착), 출고 유연성, 특송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브랜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실질 대응력을 갖춘 3PL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D셀러의 셀러나우 컨설팅 과정
① 운영 구조 진단
• 기존 3PL과 약 3년간 거래를 유지했으나, 정산의 불투명성과 예고 없는 추가 비용 청구가 반복적으로 발생
• 출고 마감 시간 제약, 커뮤니케이션 지연, 출고 오류 등 운영 안정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
• 건강기능식품 특성상 유통기한·보관 기준에 민감한 구조이나, 이에 대한 체계적 관리 미흡
• 비용뿐 아니
라 실무 대응력과 서비스 연동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성이 대두
② 핵심 전환 요건 도출
• 출고 마감 시간 20시까지 유연하게 대응 가능한 작업 인프라
• 택배 허브센터 직접 입고 가능 여부 및 해당 구조 운영 이력
•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전담 매니저 운영 체계
• 기존 대비 합리적인 단가 및 투명한 정산 체계 보유 여부
• 건강기능식품에 특화된 입출고 프로세스 및 재고 관리 가능성
③ 후보사 매칭 및 실사 비교
• 셀러나우 내부 기준으로 필수 조건 충족 여부를 기반으로 1차 후보사 매칭
• 출고 마감 시간 대응력, 허브센터 입고 구조, 정산 방식, 전산 연동 체계 등 핵심 항목 중심으로 실사 진행
• 피킹 정확도, 포장 품질, WMS 연동 수준, SLA 이행률 등 실무 기준에 따른 정밀 비교
• 커뮤니케이션 체계(전담 매니저 응대 속도, 리포트 제공 주기 등)까지 실사 항목에 포함
④ 전환 실행 및 안정화 지원
• 기존 3PL과의 계약 종료 일정과 병행하여 신규 3PL로의 이관 일정 수립
• 전산 연동 테스트 및 출고 시뮬레이션 진행
• 상품별 포장 기준, 바코드 체계, 라벨 부착 방식 등 사전 조율 및 작업 표준화
• 초도 입고 및 첫 출고 모니터링, 초기 오류 대응을 위한 전담 인력 배정
• 운영 안정화 기간 동안 셀러나우 컨설턴트가 커뮤니케이션 조율 및 이슈 관리 지원
💸 물류비 비교 및 절감 효과
⦁ 기존 3PL 물류비: 약 8,093,750원/월
⦁ B업체 예상 물류비: 약 6,527,500원/월
⦁ 연간 절감액: 약 18,795,000원
D셀러는 기존 3PL 이용 시 높은 고정비와 불투명한 정산 구조로 인해 운영 부담이 누적되고 있었습니다.
셀러나우는 출고 마감 시간 대응력, 허브센터 직접 입고 가능 여부,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등 실제 운영 효율에 직결되는 항목들을 중심으로 복수의 3PL을 정밀 비교하였으며, 또한 유사 카테고리 대응 사례와 전산 연동 구조, SLA 이행 이력 등 실무 기준을 기반으로 평가한 결과, B업체가 가장 높은 적합도와 비용 효율성을 갖춘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서비스 비교 핵심 포인트
1. 운영비용 투명성 및 정산 체계
• 출고·보관·부자재 등 주요 항목 외에 불명확한 부대비용 최소화
• 항목별 내역이 포함된 월 단위 정산 리포트 제공 여부
• 사전 협의 없는 과금 방지 및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확보 여부
2. 팔레트 기반 보관료 및 보관 효율성
• 건강기능식품 특성상 소형 SKU 위주의 상품 구조에 적합한 팔레트 단위 과금 체계
• 단순 면적 기준이 아닌 SKU 회전율을 고려한 유연한 요율 적용 가능성
• 최소 보관 단위 유연성 및 공유보관 구조 대응력
3. 출고 마감 시간 유연성 및 대응력
• 출고 마감 시간 20시까지 대응 가능한 인력 및 프로세스 보유 여부
• 마감 직전 물동량 급증 시에도 출고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는 작업 인프라
• SLA 기준 대응 이력 및 리드타임 유연성
4. 택배 허브센터 직접 입고 대응력
• CJ대한통운 등 주요 택배사의 허브센터로 직접 입고 가능한 물류 운용 구조
• 허브 입고 기준(라벨, 송장, 스케줄 등)에 적합한 작업 기준 운영 여부
• 입고 시간대에 맞춘 전용 차량 및 커뮤니케이션 체계 확보 여부
5. 전산 연동 및 실시간 대응 체계
• 이지어드민 등 OMS 연동 가능한 WMS 시스템 운영 여부
• 바코드 기반 피킹 및 검수 체계로 출고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구조
• 전담 매니저 지정 등 운영 중 발생하는 이슈에 실시간 피드백 가능한 체계
➡ 단순한 단가 중심의 선택이 아닌, D셀러의 카테고리 특성과 서비스 확장 전략에 최적화된 출고 유연성, 보관 효율성, 정산 투명성, 전산 안정성 등을 기준으로 종합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B업체가 가장 실무 적합성과 효율성을 갖춘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 물류비 요약 비교 및 예상 절감액 확인
D셀러는 기존 3PL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제품의 B2C 채널 출고를 운영하며 월 약 8,093,750원의 물류비를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전 협의되지 않은 비용 청구, 정산 내역 불투명, 출고 마감 시간 제약, 커뮤니케이션 오류 등 운영 전반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며 전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셀러나우는 단순한 단가 비교를 넘어서, 출고 마감 유연성 (20시 대응 가능 여부), 택배 허브센터 입고 가능 구조,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전산 연동 안정성 등 실제 운영 효율에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복수의 3PL을 실사 비교하였으며, 그 결과 B업체가 가장 높은 실무 대응력과 비용 효율성을 갖춘 최적의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B업체로 전환 시 예상 물류비는 월 약 6,527,500원으로, 기존 대비 연간 약 18,795,000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동시에 정산 체계 명확화, 출고 품질 안정화, 커뮤니케이션 개선 등 운영 전반의 효율성 또한 함께 확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B업체 전환 시 D셀러의 예상 연간 물류비 절감액: 약 18,795,000원

🛠 실행 과정 및 현장 실사
• D셀러는 셀러나우가 추천한 복수의 3PL 후보사 중, 출고 마감 20시 대응, 택배 허브센터 직접 입고 가능 여부, 정산 체계의 투명성,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B업체 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실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실사 과정에서는 출고 마감 시간 대응 프로세스, 택배 허브센터 입고 구조, 전산 연동 체계(WMS/OMS), 바코드 기반 피킹·검수 프로세스, 라벨·포장 작업 기준 등 운영 안정성과 실무 대응력을 중심으로 정밀 평가하였습니다.
• 특히 마감 직전 작업 처리 여력, 전담 매니저의 응답 속도, 정산 리포트의 항목별 구분 방식, 커스터마이징 작업 시 대응 유연성 등 실무 흐름에 중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 기반에서의 유연성과 안정성을 면밀히 비교하였습니다.
그 결과 B업체는 출고 정확도, 커뮤니케이션 체계, 비용 구조, 건강기능식품 대응 경험, 전산 연동 안정성 등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D셀러의 카테고리 특성과 서비스 확장 계획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셀러 후기
“기존 3PL은 비용도 자꾸 바뀌고, 정산도 깔끔하게 떨어지질 않았어요. 물량이 늘어나면서 출고 마감 시간도 계속 걸렸고, 결국은 매번 연락해서 확인하고 다시 요청하는 일의 반복이었습니다. 이번에 셀러나우 통해 B업체 실사를 다녀오고 나서 정말 ‘이제 좀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작업장 정리 상태부터, 전산 연동 체계, 정산 리포트까지 하나하나 신뢰가 갔고, 무엇보다 요청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피드백 주는 전담자가 있어서 큰 안정감을 느꼈습니다. 출고 마감 20시까지 되는 것도 너무 좋고, 허브센터 입고도 가능하니 급한 건도 처리하기 편하고요. 이전에는 매달 물류 때문에 스트레스였는데, 지금은 관리가 한결 수월해졌습니다. 단가보다 운영이 편해졌다는 게 제일 큰 변화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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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sn3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