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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ᆞ3PL성공사례

2025.07.22

생리대·기저귀 브랜드 S사, 3PL 전환으로 연 1억 절감한 비결
icon 포스팅 내용

📦업체 정보
• 업종: 생리대 / 기저귀 (위생용품)
• 제품 사이즈: 극소형 / 소형 / 중형
• 기존 운영 방식: 3PL 물류대행 이용

 

✅ 필수 요구사항

 

1. 경기도 인근 물류센터 입지
• 수도권 내 빠른 B2C 출고 및 할인점 납품 대응을 위한 위치 선호
• 제조사 또는 주요 거래처와의 접근성 고려한 물류 효율 필요

 

2. 1,000팔레트 이상 보관 가능한 보관 케파
• 대량 재고 장기 보관 대응을 위한 충분한 공간 확보
• 팔레트 단위 기준의 정산 체계 및 보관 단가 명확성

 

3. 할인점/마트/B2C 출고 병행 가능한 작업 인프라
• 낱개 B2C 출고와 박스 단위 B2B 납품이 모두 가능한 피킹/포장 구조
• 각 유통 채널별 출고 요건(라벨 부착, 송장 형식, 전용 부자재 등)에 대한 이해 및 대응력

 

4. 난소프트(EMP) WMS 운영
• 출고 지시 및 재고 동기화가 가능한 전산 연동 구조 필수
• EMP WMS 기준에 맞춘 바코드, 로케이션, 출고 처리 가능 여부

 

 

 

🔄 3PL 변경 배경

" 3PL 두곳을 유통 채널별로 분리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었지만, B2B(할인점·마트)와 B2C(온라인몰) 출고가 각각 다른 프로세스로 이원화되다 보니 재고 관리나 출고 기준의 불일치로 인해 오류와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었습니다. 특히 보관 물량이 많아지면서 공간 부족, 피킹 오류, 커뮤니케이션 지연 등이 겹쳐 운영 피로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셀러나우를 통해 3PL 전환을 검토하게 되었고, 내부적으로는 대규모 보관 대응력, 통합 출고 가능 인프라, 난소프트(EMP) 연동 구조 등 여러 조건을 만족시킬 수 있는 파트너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장기 보관과 대량 출고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물류센터 인프라, B2B와 B2C를 동시에 소화할 수 있는 작업 유연성, 그리고 전산 연동의 정확도는 향후 상품군 확대와 채널 다변화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반이었습니다. 결국, 셀러나우의 컨설팅을 통해 복수 후보사 비교와 현장 실사를 거치며, 실질 대응력과 운영 안정성을 두루 갖춘 물류 파트너로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S셀러의 셀러나우 컨설팅 과정

운영 구조 진단
• 기존 3PL을 통해 B2B와 B2C 출고를 분리 운영했으나, 재고 관리와 출고 기준의 일관성이 부족해 오류 발생이 잦았음
• 보관 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보관 케파가 한계에 도달하면서 반복적인 출고 지연 발생
• 마트/할인점 납품 시 요구되는 라벨, 포장 기준 등 커스터마이징 작업 대응력이 부족해 실무 부담이 가중됨
• 난소프트(EMP) 기반의 재고 연동이 수동 처리되어, 실시간 재고 반영이 어려운 구조

 

핵심 전환 요건 도출
• 1,000팔레트 이상 장기 보관 가능한 물류센터 케파
• 마트/할인점 납품과 온라인몰 B2C 출고를 통합 대응할 수 있는 작업 인프라
• 난소프트(EMP)와의 실시간 연동 가능한 WMS 시스템
• B2B 납품 기준(박스 포장, 전용 라벨 부착 등) 및 B2C 낱개 피킹 작업 모두 대응 가능한 유연한 출고 체계
• 커뮤니케이션 지연 없이, 이슈 발생 시 빠른 응대가 가능한 전담 운영 매니저 체계

 

후보사 매칭 및 실사 비교
• 셀러나우가 보관 케파, 시스템 연동, 커스터마이징 작업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1차 후보사 필터링
• 실사 과정에서는 팔레트 기반 보관 공간, 피킹/패킹 동선, 난소프트 연동 방식, 전산 테스트 결과 등을 종합 검토
• 마트 납품 출고 라인과 일반 B2C 라인이 분리되어 있는지, 리드타임 SLA 이행 이력, 라벨 작업 품질 등을 중심으로 평가
• 입출고 작업 환경과 정산 체계의 명확성, 담당자 응대 속도 등 운영 안정성과 커뮤니케이션 체계도 함께 점검

 

전환 실행 및 안정화 지원
• 기존 3PL 계약 종료 일정에 맞춰 신규 업체와 입고 일정 조율
• 난소프트 연동 테스트, 라벨·부자재 샘플 테스트 등 사전 시뮬레이션 수행
• 초기 입고 수량 기준으로 피킹·출고 작업 테스트 진행 및 이슈 발생 시 즉시 대응 가능한 전담 매니저 배정
• 초도 출고 2주간 셀러나우 컨설턴트가 현장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며 안정화 체크
• 마트 납품 라벨 기준, 포장 규격 등 커스터마이징 항목은 별도 작업표준서(SOP)로 정리하여 반복 작업의 일관성 확보

 

💸 물류비 비교 및 절감 효과

⦁ 기존 3PL 물류비: 약 108,820,000원/월
⦁ A업체 예상 물류비: 약 99,650,000원/월
⦁ 연간 절감액: 약 110,040,000원

 

S셀러는 기존 3PL 이용 시 보관 물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케파에 대한 제약이 있었고, 할인점과 온라인몰 출고를 동시에 처리하기 어려운 구조 탓에 출고 오류와 납기 지연 등의 운영 부담이 꾸준히 누적되고 있었습니다. 셀러나우는 1,000팔레트 이상 보관 가능한 인프라, B2B/B2C 통합 출고 가능 여부, 난소프트(EMP) 연동 구조 등 실제 운영 효율에 직결되는 항목을 기준으로 복수의 3PL을 정밀 비교하였고, 유사 카테고리 대응 사례와 실사 기반 서비스 평가 결과를 종합해본 결과, A업체가 가장 실무 적합성과 비용 효율성을 모두 갖춘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서비스 비교 핵심 포인트

 

1. 보관 케파 및 단가 구조
• 월 1,000팔레트 이상 보관 가능한 실면적 및 랙 시스템 확보 여부
• 팔레트 기준 단가 적용으로 단순 면적 과금 대비 비용 효율성 확보
• 장기 보관 상품 대비 회전율에 따른 유연한 요율 조정 가능 여부

 

2. B2B·B2C 통합 출고 대응력
• 할인점·마트 납품(박스 단위)과 온라인몰 낱개 출고 모두 대응 가능한 피킹·포장 프로세스
• 유통 채널별 라벨·포장 규격 대응 및 커스터마이징 작업 이력
• 박스 피킹 및 낱개 피킹 분리 동선 확보 여부

 

3. 난소프트(EMP) 전산 연동 안정성
• EMP 기반 OMS와 실시간 재고 연동 가능한 WMS 운영 여부
• 바코드 기준 로케이션 관리 및 출고 오류 방지 구조
• 연동 테스트 시 누락/중복 처리 방지 이력 및 실사용 셀러 후기 확보

 

4. 정산 체계 및 비용 투명성
• 보관·출고·부자재 등 항목별 단가 구분이 명확한 정산서 제공 여부
• 사전 협의 없는 추가 청구 방지를 위한 사전견적 기반 정산 구조
• 월 단위 리포트 및 정기 운영 미팅을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5. 운영 안정성과 커뮤니케이션 체계
• 출고 오류·라벨 불량 등 발생 시 즉각 대응 가능한 전담 매니저 배정 여부
• 정기 리포트 제공, 실시간 카카오톡 또는 전용 채널 커뮤니케이션 가능 여부
• SLA 기반 납기 대응력 및 이슈 발생 시 리드타임 유연성 확보

 

S셀러는 단순 비용 절감을 넘어서, 출고 품질과 시스템 연동 안정성, 정산 투명성, 커스터마이징 대응력 등 운영 전반의 실질적인 효율성을 중심으로 비교를 진행했으며, 위 항목들을 기반으로 최종적으로 A업체를 선정했습니다.

 

 

📌 물류비 요약 비교 및 예상 절감액 확인

S셀러는 생리대·기저귀 제품을 중심으로 B2B(할인점·마트)와 B2C(온라인몰)를 병행 운영하고 있었으며, 기존 3PL을 통해 월 약 108,820,000원의 물류비를 지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규모 보관이 필요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케파 제약, 채널별 출고 대응 한계, 정산 항목의 불명확함 등으로 인해 운영 비효율이 점차 누적되어 왔습니다.

 

셀러나우는 보관 케파 확보, 통합 출고 인프라, 난소프트 연동 안정성, 정산 체계 투명성 등 실제 운영 효율에 직결되는 항목을 중심으로 복수의 3PL을 실사·비교하였고, 그 결과 A업체가 실무 대응력과 비용 구조 면에서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선정되었습니다.

 

A업체 전환 시 예상되는 물류비는 약 99,650,000원/월로, 기존 대비 약 월 9,170,000원, 연간으로는 약 110,040,000원의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단순한 단가 인하를 넘어, 출고 정확도 향상과 전산 연동 안정화, 커뮤니케이션 개선 등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함께 확보한 것이 이번 전환의 핵심 성과입니다.

 

💰 A업체 전환 시 S셀러의 예상 연간 물류비 절감액: 약 110,040,000원

 

🛠 실행 과정 및 현장 실사

• S셀러는 셀러나우가 추천한 복수의 3PL 후보사 중, 1,000팔레트 이상 보관 케파, B2B·B2C 통합 출고 인프라, 난소프트(EMP) 연동 안정성, 정산 체계의 투명성, 전담 커뮤니케이션 체계 등을 두루 갖춘 A업체 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해 실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실사 과정에서는 박스 단위 B2B 출고 라인과 낱개 피킹 B2C 작업장이 분리되어 있는지, 바코드 기반 피킹·검수 프로세스, 라벨 부착 기준, 포장 부자재 규격 대응력 등 카테고리 특성에 맞는 작업 유연성과 정확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였습니다.

• 특히 난소프트와의 연동 방식, 전담 매니저의 응답 속도, 정산 리포트 항목별 구분, 커스터마이징 대응력 등 실제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즉각적 대응력을 기준으로 세밀하게 비교·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A업체는 출고 정확도, 비용 구조, 전산 연동, 커뮤니케이션 체계, 위생용품 카테고리 이해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S셀러의 중장기 유통 전략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셀러 후기

“사실 기존에 쓰던 물류센터는 처음엔 무난했는데, 물량이 늘어나고 채널이 다양해지니까 문제들이 하나둘씩 터졌어요. 할인점 납품할 땐 라벨 문제 생기고, 온라인몰 출고는 피킹 오류 때문에 클레임이 자주 들어오고요. 정산서도 항목이 너무 뭉뚱그려져 있어서 확인하는 데 매번 시간 걸렸고요.

셀러나우 통해 A업체 실사 다녀왔을 땐 좀 놀랐어요. 작업장이 정돈돼 있었고, B2B랑 B2C 라인도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서 흐름이 되게 깔끔했거든요. 무엇보다 우리가 쓰는 난소프트랑 연동 테스트를 바로 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 출고 지시가 실제로 들어가는 걸 보니까 신뢰가 갔어요.

지금은 정산서도 보기 쉽게 잘 나오고, 급한 요청도 바로바로 피드백 받아서 운영 스트레스가 훨씬 줄었어요. 단순히 단가만 낮춘 게 아니라, 실무가 편해졌다는 게 제일 큰 변화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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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sn3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