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 정보
• 업종: 뷰티(화장품)
• 제품 사이즈: 극소형 / 소형 (쿠팡 그로스)
• 기존 운영 방식:  2개 3PL 물류대행 이용

✅ 필수 요구사항

1. n배송 가능 업체
• 네이버 도착보장(N배송) 시스템과의 연동 및 SLA 준수 가능
• 출고 마감 시간 및 리드타임 준수에 대응 가능한 물류 시스템 필요

2. 쿠팡 그로스 번들작업 가능 업체
• 쿠팡 그로스 프로그램에 맞춘 번들 작업 처리 및 피킹/포장 능력 보유
• 쿠팡의 번들 작업 기준(상품 수량 및 포장 방식 등)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대응

3. 큐텐 재팬 (큐익스프레스) 입고 작업 가능 업체
• 큐텐 일본 FBA 출고 요구 사항에 맞춘 라벨링, 포장 및 송장 처리 가능
• 일본 FBA 출고 기준에 맞는 전산 연동 및 처리 체계 확립

4. 경기 서부 인근 업체
• 경기 서부 지역 내 물류센터 위치 확보로 빠른 출고 및 배송 지원 가능
• 주요 거래처 및 배송 대상의 접근성이 용이한 물류센터 위치 필요

🔄 3PL 변경 배경

" N배송 센터와 국내·해외 센터를 각각 분리하여 운영하였으나, 두 개의 센터에서 발생하는 운영의 복잡성으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N배송 센터는 네이버 도착보장(N배송) 대응을 위해 별도의 시스템을 유지해야 했고, 국내와 해외 센터는 각기 다른 출고 프로세스와 재고 관리 기준을 따랐습니다. 이로 인해 재고 관리 및 출고 기준의 불일치로 오류가 반복되었으며, 물류 흐름에 비효율성이 많았습니다. 또한, 두 센터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추가적인 물류 비용은 매우 높았고, 각 센터 간의 커뮤니케이션 지연과 시스템 연동 문제로 인해 운영 효율성이 떨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비용과 관리의 부담이 커졌고,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셀러나우를 통해 3PL 전환을 검토하게 되었고, 내부적으로는 통합된 물류 시스템과 비용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물류 파트너를 찾고자 했습니다. 셀러나우의 컨설팅을 통해 복수의 후보사를 비교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실질적인 대응력과 운영 안정성을 갖춘 파트너로의 전환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K셀러의 셀러나우 컨설팅 과정

① 운영 구조 진단
• K셀러는 기존에 N배송 센터와 국내·해외 센터를 각각 운영하면서 발생한 복잡성과 비효율성을 진단
• 두 개의 3PL을 분리 운영하면서 출고 기준의 불일치, 재고 관리의 어려움, 커뮤니케이션 지연 등 문제를 파악
• 물류 흐름에 비효율성이 많아지고, 추가적인 물류 비용이 발생하는 문제를 확인

② 핵심 전환 요건 도출
• N배송 대응 및 쿠팡 그로스 번들작업, 큐텐 재팬 FBA 출고에 적합한 통합된 물류 시스템 필요
• 물류센터는 경기 서부 인근에 위치하여 빠른 출고와 주요 거래처와의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요구사항 도출
• 비용 효율성을 높이고, 두 개의 물류센터를 통합하여 관리 부담과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조건 도출

③ 후보사 매칭 및 실사 비교
• 셀러나우는 K셀러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여 여러 3PL 후보사를 필터링
• 각 후보사의 물류 처리 능력, 시스템 연동 가능 여부, SLA 준수 이력, 출고 처리 능력 등을 실사하여 평가
• 물류 시스템과 전산 연동이 가능한지, 각 채널에 맞춘 번들 작업 및 FBA 출고 대응이 가능한지 점검

④ 전환 실행 및 안정화 지원
• 기존 3PL 계약 종료 일정에 맞춰 신규 업체와의 입고 일정 조율
• 시스템 연동 테스트 및 물류 프로세스의 세부 조정 작업 진행
• 초기 출고 테스트 및 전담 매니저 배정을 통해 실시간 문제 해결 및 물류 흐름 안정화 진행
• 초도 출고 후 2주 동안 셀러나우 컨설턴트가 현장과 밀접하게 커뮤니케이션하며 안정화를 체크

💸 물류비 비교 및 절감 효과

⦁ 기존 3PL 물류비: 약 13,110,000원/월
⦁ B업체 예상 물류비: 약 12,074,000원/월
⦁ 연간 절감액: 약 12,432,000원

K셀러는 기존의 3PL 운영에서 발생한 높은 물류비와 관리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셀러나우를 통한 3PL 전환을 진행했습니다. 전환 후, B업체를 통해 물류비 절감 효과를 얻었으며, 연간 약 12,432,000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 서비스 비교 핵심 포인트

1.N배송 대응력 및 SLA 충족
• 네이버 도착보장(N배송) 시스템과의 전산 연동 가능 여부
• SLA 기반 리드타임(출고 마감, 송장 등록, 픽업 시간 등) 충족 이력
• 도착보장 주문 분리 출고, 전용 피킹라인 구성 등 실무 대응력

2. 쿠팡 그로스 번들작업 대응력
• 상품 구성에 따른 번들 피킹·포장 작업 이력 보유
• 쿠팡 그로스 프로그램의 라벨 부착, 포장 방식 등 기준 숙지 여부
• 수량별 번들 작업 시 오피스 인력 및 검수 체계 확보 여부

3. 큐텐 재팬(Qoo10 Japan) FBA 출고 대응
• 큐익스프레스 기준의 라벨링, 송장, 박스 포장 등 작업 경험 여부
• 일본 FBA 특성에 맞는 바코드 관리 및 전산 연동 체계 보유 여부
• 글로벌 특송 일정 대응 및 납기 오류 방지를 위한 내부 검수 프로세스

4. 전산 연동 및 시스템 안정성
• 네이버, 쿠팡, 큐텐 등 각 플랫폼별 OMS/WMS 연동 구조
• 실시간 재고 반영 및 주문 연동 테스트 이력 확보
• 바코드 기반 피킹 및 검수로 인한 출고 정확도 향상 구조

5.비용 효율성 및 정산 체계
• 물류센터 통합에 따른 복수 3PL 대비 월 단위 고정비 절감
• 보관·작업·택배비 항목별 단가 분리 및 사전협의 기반 정산 구조
• 월 단위 리포트 제공 및 커뮤니케이션 기반 정산 이슈 사전 방지

6. 커뮤니케이션 체계 및 운영 안정성
• 전담 매니저 배정으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및 이슈 대응
• 출고 품질, 납기, 라벨링 등 오류 발생 시 즉시 피드백 구조
• 안정화 기간 중 셀러나우와의 협업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가능

📌 물류비 요약 비교 및 예상 절감액 확인

K셀러는 뷰티(화장품) 제품을 중심으로, 네이버 도착보장(N배송), 쿠팡 그로스 번들, 큐텐 재팬 FBA 출고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운영해 왔으며, 이를 위해 두 개의 3PL을 각각 분리 운영해 왔습니다. 그러나 센터 이원화에 따른 복잡한 재고 관리, 출고 기준의 불일치, 전산 연동 오류, 커뮤니케이션 지연 등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며 운영 효율이 크게 저하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복수 센터 운영으로 인해 물류비 또한 과도하게 증가하여, 비용 절감과 프로세스 통합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셀러나우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셀러의 물류 구조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N배송, 쿠팡 그로스 번들 작업, 해외 특송 대응이 모두 가능한 통합형 3PL을 중심으로 복수 후보사를 비교·실사하였습니다. 그 결과, 출고 정확도, 전산 연동 안정성, 커스터마이징 작업 품질, 정산 체계의 투명성 등 실질적인 운영 기준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B업체로 전환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환 전 K셀러는 월 약 13,110,000원의 물류비를 지출하고 있었으나, B업체 전환 후에는 월 약 12,074,000원으로 줄어들어, 월간 약 1,036,000원, 연간으로는 약 12,432,000원의 물류비 절감 효과가 기대됩니다.

이번 전환은 단순한 단가 인하에 그치지 않고, 물류 흐름 통합에 따른 프로세스 간소화, 출고 품질 개선, 시스템 안정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확보 등 운영 전반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함께 실현한 것이 핵심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 B업체 전환 시 K셀러의 예상 연간 물류비 절감액: 약 12,432,000원

🛠 실행 과정 및 현장 실사

• K셀러는 셀러나우가 추천한 복수의 3PL 후보사 중, N배송 대응 인프라, 쿠팡 그로스 번들 작업 가능성, 큐텐 재팬 출고 이력, 전산 연동 안정성, 경기 서부권 입지, 전담 매니저 운영 체계 등을 두루 갖춘 B업체 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실사를 진행하였습니다.

• 실사 과정에서는 N배송 주문의 SLA 대응 여부, 쿠팡 그로스 기준에 맞춘 번들 피킹/포장 구조, 큐텐 FBA 송장 발행 및 일본 기준 포장 방식 대응력, 채널별 피킹 동선 분리 여부 등을 중심으로 검토하였고, 전산 테스트를 통해 송장 연동 정확도 및 실시간 처리 가능 여부도 확인하였습니다.

• 특히, 실제 작업자가 대응하는 피킹 및 검수 과정, 부자재 정리 및 포장 라인 구성, 출고 마감 직전 처리 속도, 전담 매니저의 커뮤니케이션 응대 속도, 정산 항목별 구분의 명확성 등 실무 운영에 직결되는 요소를 기준으로 세밀하게 비교·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B업체는 출고 정확도, 시스템 안정성, 커스터마이징 대응 유연성, 실무자 커뮤니케이션 체계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K셀러의 복합 유통 구조와 중장기 글로벌 확장 전략에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 셀러 후기

“예전에는 물류센터를 두 군데로 나눠 쓰다 보니, N배송이나 해외 FBA처럼 기준이 다른 채널에서 자꾸 문제가 생겼어요. 큐텐 출고 땐 송장 포맷이 다르다 보니 포장실에서 헷갈려하고, 네이버 도착보장은 시간 맞추는 게 늘 불안했고요. 쿠팡 번들 작업도 매번 임시로 작업자를 붙이는 방식이라 누락도 잦았어요.셀러나우 통해서 B업체 실사를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훨씬 정돈된 작업 환경이 인상적이었어요. 채널별 라벨 부착 기준도 잘 정리돼 있었고, 포장 부자재도 규격별로 구분해서 관리되고 있더라고요. 전산 연동도 테스트했는데, 송장 지시가 실시간으로 올라가는 걸 현장에서 확인하면서 신뢰가 확 생겼습니다. 지금은 출고 누락도 거의 없고, 정산서도 보기 쉽게 항목별로 구분돼 있어서 너무 편해졌어요. 단순히 비용을 줄인 것보다, 실무 스트레스가 줄고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빨라졌다는 게 제일 큰 변화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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