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치킹 평점

• 총점: 4.4 / 5.0
• 추천 셀러 유형:
  → 월 3,000건~6만 건 출고가 가능한 중형 브랜드
  → 상온 보관 + 당일출고 정확도를 우선시하는 화주사
  → 뷰티, 생활용품, 일반 잡화 등 B2C 출고 중심 셀러

※ 서치킹 평점 산정 기준
출고정확도(SLA) + 소통력 + 전산시스템 연동 + 전문 카테고리 경험 + 계약·리포트의 투명성

① 업체 개요

• 업력: 12년
• 물류센터 규모: 430평
• 팔레트 수용수: 약 680 PLT
• 월/일 발주 가능량: 월 60,000건 / 일 3,000건
• 입점 화주사: 14개
• 연 매출액: 약 16억 원
• 인력: 정규직 8명 + 도급 4명
• 주요 설비: 파레트랙, 선반랙, 지게차

② SLA 및 출고 품질

• 당일출고율: 100%
• 익일배송율: 98%
• 인정 로스율: 0.03%
• 반품/교환 처리: 당일 처리 원칙
• 재고실사: 분기 1회 기본 실시 (요청 시 별도 가능)

출고 품질이 안정적이며, 중형 화주 관리 경험을 기반으로 SLA 수준이 준수한 편입니다.

③ 배송 및 전산 시스템

• 택배사: CJ대한통운
• WMS 시스템: 난소포트 + 자체개발솔루션
• 영상촬영 시스템: 일반촬영
• CS팀 인원: 2명

자체 솔루션과 난소포트 WMS를 혼합해 사용하며,
OMS·몰 연동 등 기본 자동화 기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④ 서비스 품질 요약 (서치킹 기준)

• 출고정확도(SLA): 당일출고 100% / 익일배송 98%
• 소통력: CS 2명 상주, 화주별 응대 가능
• 전산시스템: 난소포트 WMS + 자체솔루션 병행
• 계약 투명성: 화재보험(13.3억) 및 물건보험(5억) 적용

⚠️ 유의사항

• 영업배상보험 미기입 → 계약 시 별도 확인 필요
• 전산시스템 복수 사용(난소포트 + 자체개발)으로 연동 시 기술 검토 필요
• 중형 규모에 비해 CS팀 인원은 적어 초기 커뮤니케이션 관리가 중요

💡 서치킹 TIP

• 월 3만~6만 건 수준의 중형 셀러가 안정적 SLA를 확보하고자 할 때 적합
• 상온 기반 뷰티/잡화 화주에게 특히 유리
• 화재·물건보험 보장 범위는 우수하나, 영업배상보험은 추가 확인 필수

✅ 한 줄 요약
“중형 화주에 최적화된 안정적 SLA 운영형 상온 3PL 파트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