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08.02
📦 업체 정보
• 업종: 패션잡화(가방)
• 제품 사이즈: 소형~중형
• 기존 운영 방식: 3PL 운영
✅ 필수 요구사항
1. 패션잡화 전문 피킹·포장 인프라
• 가방, 파우치 등 다양한 재질과 사이즈에 맞춘 포장 경험 보유
• 제품 오염·구김 방지를 위한 더스트백 포장, 완충재 처리 가능
• 오배송·혼입 방지를 위한 바코드 기반 검수 및 분리 피킹 동선
2. 네이버 도착보장(N배송) 대응 가능 물류센터
•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 출고 마감 시간 대응 이력 보유
• 자사몰/N배송 재고 통합 관리 및 채널별 출고 분리 작업 가능
• SLA 기준 피킹·포장 분리 동선 및 송장 연동 체계 보유
3. 글로벌 특송 수출 대응 인프라
• Qoo10 재팬, 쇼피 등 해외 채널 출고 경험 보유
• 수출용 인보이스·HS코드·라벨 출력 및 부착 작업 가능
• 큐익스프레스, EMS 등 특송사 연계 출고 가능
4. OMS/WMS 전산 연동 및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체계
• 자사몰 주문 송장 자동 전송 및 재고 실시간 연동 가능
• 채널별 재고 로케이션 분리 및 이중 관리 가능 WMS 사용
• 긴급 출고·요청사항에 대한 빠른 응답 가능한 전담 매니저 배정
🔄 3PL 변경 배경
“기존 3PL은 뷰티 위주 센터여서 가방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습니다. 가죽 소재나 PU 원단에 따라 포장 방식이 달라야 하는데, 그런 걸 반영하려면 항상 작업 변경 요청서를 따로 보내야 했고, 그때마다 추가비가 붙었어요. N배송 마감 시간도 계속 지켜지지 않으면서 스마트스토어 등급이 떨어지고, 고객 문의나 클레임이 늘어나면서 실무 피로도도 커졌죠. 결정적으로, 전산 시스템과 피킹 동선이 저희 구조에 안 맞다 보니, 자사몰 주문과 스마트스토어 주문이 엉켜 출고 오류가 생겼고요. 결국 단순 가격보다도 정확한 출고와 실시간 대응이 가능한 센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전환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 R셀러의 셀러나우 컨설팅 과정
① 운영 구조 진단
•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N배송) 채널 병행 중
• 출고 기준·마감 시간이 다른 주문을 동일 작업선에서 처리 → 오류 발생
• 포장 방식 미흡 및 반복되는 커뮤니케이션 오류 → 브랜드 이미지 손상
• 글로벌 특송 출고 건은 별도 정산/포장 필요 → 대응 미비
② 핵심 전환 요건 도출
• NFA 구조 대응 가능한 SLA 출고 마감 시간 확보 여부
• 더스트백·완충재 등 패션잡화 특화 포장 대응 인프라
• 자사몰/N배송/수출 채널별 재고 분리 및 송장 자동 연동 가능 구조
• 해외 출고 시 인보이스 발행, 수출용 포장/라벨 대응 여부
• 실시간 피드백 및 커뮤니케이션 가능한 전담 매니저 확보
③ 후보사 매칭 및 실사 비교
• 셀러나우는 N배송·수출 대응력, 가방 포장 품질, 커뮤니케이션 체계 등을 기준으로 복수 후보사 추천
• 각 물류센터의 포장 샘플, 마감시간 대응력, 송장 연동 시스템을 현장 실사로 검토
• 더스트백·포장 기준 준수 여부 및 자사 OMS 연동 테스트 수행
④ 전환 실행 및 안정화 지원
• 자사몰/N배송/해외 채널별 SKU 분리 및 시뮬레이션 테스트 진행
• 실사 시 확인된 포장 기준으로 포장 샘플링 후 초기 출고 대응
• 셀러나우 컨설턴트가 초기 2주간 송장 처리·정산 리포트·커뮤니케이션 실시간 모니터링
💸 물류비 비교 및 절감 효과
• 기존 3PL 물류비: 약 15,000,000원/월
• C업체 전환 시 예상 물류비: 약 12,756,500원/월
• 예상 연간 절감액: 약 26,922,000원

🏆 서비스 비교 핵심 포인트
- 출고 정확도 및 마감 시간 대응력
• N배송 마감시간 준수율 98% 이상
• 자사몰/N배송 출고 구분 피킹 동선 확보 - 패션잡화 특화 포장 품질
• 가방 형태 유지 위한 완충 포장 및 더스트백 대응
• 포장 샘플 기준 제시 및 커스터마이징 작업비 사전 협의 - 글로벌 출고 대응력
• 인보이스·라벨 발행, HS코드 분류 등 수출 서류 대응 가능
• 특송사(큐익스프레스 등)와 연계된 전산 출고 구조 - OMS/WMS 연동 안정성
• 자사몰 주문 송장 자동 전송
• 채널별 재고 이중화 및 실시간 재고 현황 관리 - 정산 체계 및 투명성
• 항목별 단가 구분 및 월 단위 정산 리포트 제공
• 포장·작업·택배비 기준 사전 협의 및 예측 가능 구조 - 커뮤니케이션 체계 확보
• 전담 매니저 배정 및 긴급 요청 시 실시간 응답
• 오류 발생 시 수정 리드타임 1일 이내

📌 물류비 요약 비교 및 예상 절감액 확인
R셀러는 자사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N배송), 그리고 Qoo10 재팬을 포함한 해외 채널까지 병행 운영하면서 각 채널마다 요구되는 포장 기준, 마감 시간, 송장 발행 방식이 달라 3PL 파트너의 실무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기존 3PL은 뷰티 중심의 센터로, 가방류 제품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괄 작업 방식과 채널 통합 운영 구조 부재로 인해 운영 효율이 점차 저하되고 있었고, 이에 따른 고객 CS와 내부 피로도도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었습니다.
셀러나우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장 품질, 전산 연동, 커뮤니케이션 체계, 글로벌 특송 대응력 등을 기준으로 실사를 거쳐 A업체를 최종 파트너로 제안했습니다.
💰 C업체 전환 시 R셀러의 예상 연간 물류비 절감액: 약 26,922,000원

💬 셀러 후기
“가방은 소재나 크기에 따라 포장이 정말 까다롭거든요. 이전에는 피드백이 느리고, 요청할 때마다 추가비가 붙었는데, 지금은 포장 샘플 한 번 세팅한 이후부터는 정말 안정적으로 잘 나갑니다. 자사몰이랑 N배송도 한 물류센터에서 출고하지만, 마감 시간 다르게 잡아주고 동선도 분리되어 있어요. 덕분에 스마트스토어 클레임이 확 줄었고, 수출도 큐익스 통해 별도 동선으로 나가서 전보다 편해졌어요. 무엇보다 정산 리포트가 항목별로 깔끔해서 회계 처리할 때 시간이 훨씬 덜 들어요. 운영팀 입장에선 정말 ‘스트레스 덜한’ 파트너를 찾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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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sn3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