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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30
내가 망한 이유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재고 관리}
📌 사업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재고 관리'의 중요성은 무엇인가?
재고는 보관 및 관리 비용이 발생하며, 현금화되지 않는 빚과 같아서 사업을 유지하거나 접는 데 큰 걸림돌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 재고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은?
- 여러 디자인을 섞어 50~100장 단위로 잘게 쪼개 개인 소매상에 판매한다
- 악성 재고와 좋은 재고를 5:5 비율로 섞어 원래 가격의 40~50%에 파격 할인하여 판매한다
- 경쟁사 거래처에 재고 상품을 미끼로 제공하고, 잘 나가는 신상품과 함께 끼워 팔아 점진적으로 거래처를 잠식한다
이 영상은 자영업의 실패 원인 중 하나인 재고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많은 자영업자들이 이익과 매출 증대에만 집중하여 재고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며, 이는 결국 사업의 부채로 이어져 폐업조차 어렵게 만드는 핵심 문제임을 지적합니다. 따라서 재고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관리하는 전략이 사업 성공에 필수적임을 역설합니다.
1. 재고 관리의 중요성
- 많은 자영업 정보가 이익과 매출에만 집중되어 있고, 재고 관리의 중요성은 거의 다뤄지지 않음
- 실제로 자영업자들도 재고 문제를 깊이 생각하지 않으며, 신상품을 많이 팔면 손해를 만회할 수 있다고 오해함
- 장사 선배들도 재고 관리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 많은 사람들이 재고 문제로 망함
- 재고는 현금화가 안 되는 물건이 많아, 사업에 큰 부담이 됨
2. 재고가 쌓이는 구조와 현실
- 매출이 늘고 많이 팔수록 재고도 더 많이 쌓임
- 구매대행, 남아리(남은 재고), 반품, 불량, 단순변심 등 다양한 이유로 재고가 발생함
- 유튜브에서 말하는 무자본 창업이나 반품 정책만 믿고 재고가 없을 거라 생각하면 안 됨
- 공급사 입장에서도 소량 판매는 관리가 어렵고, 브랜드 가격 관리도 힘들어짐
- 유행이 지나면 재고는 폐기하거나 땡처리해야 하며, 재고는 곧 빚임
- 보관과 관리에도 추가 비용이 들어감
3. 사업 성장과 재고의 악순환
- 사업이 커질수록 더 넓은 창고와 공간이 필요하고, 그만큼 재고도 늘어남
- 특히 패션 업계는 유행 주기가 짧아, 시즌이 지나면 재고가 팔리지 않음
- 신상품 개발이 슬럼프에 빠지면 재고가 급격히 쌓임
- 제조업 사장은 안 팔릴 수도 있는 물건을 만들어야 하고, 마케팅 비용까지 부담해야 함
4. 온라인 판매와 재고의 한계
- 온라인 판매가 대세지만, 잘 나가는 소수 디자인과 색상, 사이즈만 임시로 팔 수 있음
- 실험적인 제품 개발이 어렵고, 무난한 제품만 만들게 됨
- 인기 없는 색상, 사이즈는 그대로 재고로 남음
- 대부분의 재고는 진입장벽이 낮고, 이익이 크지 않음
- 인건비 부담이 커지고, 영업이익도 적음
5. 재고가 사업을 망치는 이유
- 재고와 창고 원상복구 비용 때문에 사업을 접고 싶어도 못 접는 경우가 많음
- 재고 보관 비용이 사업 비용의 일부로 인식되어, 초반에는 재고의 위험성을 잘 모름
- 재고는 시간이 지날수록 빚이 되고, 버리기도 돈이 든다
6. 재고 처리의 현실과 어려움
- 재고는 유통기한이 있는 것처럼, 제때 처리하지 않으면 가치가 급격히 떨어짐
- 공산품이나 건조식품은 유통기한이 길지만, 제조업 경기가 나쁘면 신상품도 금방 재고가 됨
- 온라인 시장이 커지면서, 재고를 대량으로 처리해주는 업자들도 사라짐
- 재고는 정가로 팔리지 않아 손해를 보고, 인건비도 나오지 않음
- 시간이 흐를수록 재고는 쌓이고, 결국 2차 손해로 이어짐
7. 창업자들이 놓치는 재고 문제
- 대부분의 창업자는 재고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고, 물건을 많이 팔 생각만 함
- 매출은 나오지만, 실제로는 이익이 재고에 묶여 통장 잔고가 부족하거나 빚이 됨
8. 매출과 순이익의 괴리
- 매출 100억을 올려도, 실제 순이익이 얼마인지 모르는 경우가 많음
- 같은 매출이라도 이익 계산 방식이 다르고, 재고가 남으면 이익이 급감
- 예시: 500원짜리 제품 100개를 받아 50개만 팔면 본전, 42개만 팔면 손해
- 완판되는 물건은 거의 없고, 잘 팔리는 아이템도 인기 없는 색상, 사이즈는 남음
- 10가지 제품 중 30~40%만 잘 팔리고, 나머지는 재고로 남음
- 실제로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제품은 1~3개뿐임
- 인건비, 월세, 실패한 디자인, 남는 재고 등을 빼면 순수 이익은 2.5~15%에 불과함
- 직원이 늘수록 고정비가 커져 더 많은 제품을 팔아야 함
9. 재고 관리와 제품 선정 기준
- 지속적으로 소비되고, 삶에 꼭 필요한 제품군이 아니면 35% 이상의 마진이 보장되지 않으면 취급하지 않는 것이 좋음
-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재고가 쌓이고, 빚이 됨
- 매출은 허상일 수 있고, 싸게 팔면 팔수록 적자가 누적됨
- 진입장벽이 낮은 아이템은 아마존식 영업 방식으로는 사업이 커지기만 할 뿐, 이익이 남지 않음
10. 재고 처리 전략과 실전 방법
- 과거에는 한 디자인을 대량으로 팔았지만, 지금은 여러 디자인을 섞어 소량 단위로 쪼개서 판매함
- 재고를 새 상품처럼 포장해 원가의 40~50%로 파격 할인 판매
- 악성 재고와 잘 팔리는 재고를 5:5로 섞어 판매해야 거래처가 받아줌
- 악성 재고만 주면 거래처가 싫어함
- 좋은 재고를 섞으면 거래처도 물건을 소진하고, 재주문이 들어옴
- 거래처에 직접 팔면 신상품이 안 팔리므로, 다른 거래처에 전략적으로 판매해야 함
- 경쟁사 거래처에 재고를 싸게 공급해 점차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 전략 사용
- 실제로 6~10년 묵은 재고를 꺼내 팔아 1,000만 원 이상의 현금을 만들기도 함
11.재고 관리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함
- 제조, 생산, 판매업은 항상 부지런하고 재고 관리에 신경 써야 함
- 많이 파는 것보다 재고 관리와 남는 재고를 최소화하는 것이 부자가 되는 길임
- 관리가 중요하며, 재고 관리 실패가 망한 이유임을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