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ᆞ시장동향
2025.10.16
영유아 이유식 시장, 10년 만에 5배 폭풍 성장한 이유는?
📰내용 요약
출산율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유아 이유식 시장은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맞벌이 가정의 증가, 한 자녀 중심 소비문화, 프리미엄 식품 트렌드가 결합하면서 “비싸도 내 아이에게 좋은 것을 먹이겠다”는 소비 심리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다.
1. 시장 현황
- 국내 맞벌이 가구 비중: 2015년 44.2% → 2024년 48.0%
- 30대 맞벌이 비율: 61.5%
- 영유아 간편식(이유식) 시장 규모:
2015년 680억 원 → 2024년 3,000억 원 → 2025년 3,300억 원 전망 10년 새 약 5배 성장
2. 성장 배경
- 맞벌이 가정 증가로 직접 조리 시간 부족
- 한 자녀 프리미엄 소비 확산으로 품질 중심 구매 확대
- 배달 시스템 발달로 신속 배송 가능
- 조리 스트레스 감소, 육아 효율화 중심 소비 확대
정기배송·맞춤형 식단 서비스 확산
3. 주요 브랜드 동향
- 남양유업(아이꼬야): 동결건조 제품 중심, 월령별 맞춤식 구성, 나트륨 안심설계 적용
- 매일유업(맘마밀): 유기농 쌀과 국내산 채소 원료 사용, 소아과 전문의 영양설계 반영, 파우치형 간편식 제공
- 일동후디스(아이얌): 무첨가 원칙 유지, 성장 단계별 맞춤 영양 설계, 주식·간식·음료 라인업 확대
- 순수본(베이비본죽): 오더메이드 방식, 정기구독형 식단플래너 운영, 주문 익일 새벽배송 서비스 제공
공통 트렌드: 유기농, 프리미엄, 맞춤형 제품 중심으로 시장 재편 중
4. 소비 트렌드
- 핵심 키워드: 프리미엄 / 간편 / 맞춤형
- ‘홈메이드급’ 품질과 ‘간편식의 편의성’ 결합
- 신선도, 원재료 투명성, 빠른 배송이 구매 핵심 요인
- 정기구독형 이유식, 냉동·파우치형 제품 지속 확대
한 아이에게 집중 투자하는 ‘가심비 중심 소비’ 강화
💬 서치킹 코멘트
출산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유식 시장은 ‘육아 효율화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는 수량보다 품질을, 가격보다 신뢰를 중시하며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는 중입니다. 따라서 ‘프리미엄 원재료 + 맞춤형 구독모델 + 투명한 제조공정’이 향후 시장 주도 브랜드의 필수 조건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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