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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ᆞ시장동향

2025.10.20

유통가를 초토화 시킨 '헬시 플레저'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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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공룡들까지 휩쓴 '헬시 플레저' 트렌드가 건기식 시장을 뒤집은 이유는?
초저가 생활용품점 다이소부터 편의점까지, 유통업계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헬시 플레저트렌드 확산과 고물가 시대의 합리적 소비 심리가 맞물리면서 저가·소용량 건기식 제품이 급속히 늘고 있는 것이다.

 

1. 다이소 – 초저가 균일가 건기식 진출

  • 2024년 2월 건기식 시장 공식 진출
  • 전국 200여 개 매장에 30여 종의 비타민, 루테인, 유산균, 다이어트 보조제 등 판매
  • 가격대: 3,000원~5,000원 균일가
  • 제품별 QR 코드 부착 → 섭취 정보·제품 상세 안내 제공
  • 전략: “고물가 시대 부담 없는 건강관리” 콘셉트
  • 생활용품 외에도 화장품·의류·탈모케어 제품으로 카테고리 확장 중

     

2. 편의점 업계 – ‘헬스존’ 강화

GS25

  • 2024년 8월부터 전국 5,000여 개 점포에 30여 종의 건기식 판매
  • 제약사(삼진제약·종근당·동화약품 등)와 협업
  • 1주~1개월 섭취용 소포장 중심
  • 500개 점포에 건강·뷰티 전문 매대(카테고리 킬러형) 설치

CU

  • 2024년 7월 전국 6,000개 점포를 건기식 특화 매장으로 지정
  • 종근당, 동화약품 등 협업 상품 11종 출시
  • 출시 1개월 만에 10만 개 판매 돌파
  • ‘유산균·오메가3·비타민’ 등 인기 중심 구성

     

3. 시장 트렌드 – 헬시 플레저 & 초저가 경쟁

  • 코로나19 이후 ‘건강관리의 일상화’ 확산
  •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 즐기는 건강관리 문화
  • 저가·소용량 제품의 접근성 + 가성비로 MZ세대 중심 수요 확대
  • 유통업계는 건기식을 화장품과 함께 미래형 성장 카테고리로 인식

     

4. 시장 규모 및 성장 전망

  •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
    • 2020년: 5조 원
    • 2023년: 6조 440억 원
    • 2035년 목표: 15조 원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 고령화, 1인 가구 증가, 건강관리 습관화가 성장 요인

     

💬 서치킹 코멘트

건기식은 더 이상 약국 중심 시장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나 구매 가능한 건강 간편식품'으로 유통업 전반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특히 다이소·CU·GS25의 진입은 초저가 유통망의 건기식 대중화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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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974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