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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ᆞ시장동향

2025.10.31

지역 특산물에 지갑 여는 로코노미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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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노미 열풍 확산! 유통업계 필수 확인 트렌드는?

유통업계 전반에 로코노미 열풍이 거세다. 로코노미는 지역과 경제의 합성어로, 지역 농가나 소상공인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는 상생형 소비 모델을 뜻한다. 최근 유통업체들은 로컬 원재료를 앞세운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브랜드 차별화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1. 로코노미(Loconomy) 확산 배경
    • 지역(Local) + 경제(Economy)의 합성어
    • 지역 농가·소상공인과 협업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
    • ‘상생형 소비 모델’로 유통업계 전반에서 주목받는 트렌드
  2. 편의점 업계의 대표 사례
    • GS25: 한화이글스 플래그십 스토어, 경동시장 간편식, 정선 아리랑 브루어리 수제맥주, 독도맥주 출시
    • CU: 강원 두백감자·진도 곱창김 등 지역 간편식으로 히트 상품 다수
    • 세븐일레븐: 청년 농부 농산물 기반 PB 음료·요거트, 제주 말차 디저트 히트
    • 이마트24: 하동·산청 농산물, 문경사과를 활용한 도시락·디저트 PB 확대
  3. 대형 유통·홈쇼핑 업계의 로코노미 전략
    • 롯데마트: 부산 자갈치 스낵·강원 감자 옥수수 한정판 등 ‘상생 프로젝트’ 진행
    • NS홈쇼핑: 익산시·하림그룹과 ‘NS푸드페스타’ 개최로 지역 생산자-소비자 연결
  4. 외식업계의 로코노미 마케팅
    • 맥도날드: 창녕·진도·진주 특산물 활용 ‘한국의 맛’ 시리즈로 누적 판매 3천만개 달성
    • SPC 던킨: 제주 우도 땅콩 도넛
    • 더벤티: 이천쌀 음료 30만잔 판매
  5. 소비자 반응 및 트렌드 인식
    • 응답자 82%가 로코노미 식품 구매 경험 보유, 88%는 향후 구매 의향 있음
    • 20~30대: SNS 인기·한정판 가치 중시
    • 50대 이상: 원산지 신뢰·신선도 중시
  6. 시장 과제 및 전문가 의견
    •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지속 가능한 협업·브랜딩 필요
    • 식품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부담 우려
    • 지자체 주도 협업 및 기업의 제품 개발 지속성이 핵심

       

💬 서치킹 코멘트
로코노미는 단순한 ‘지역 상품 판매’가 아닌 브랜드 가치와 지역경제의 동반성장 모델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편의점과 홈쇼핑, 외식업계까지 확산된 점은 MZ세대의 ‘가치소비’ 흐름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지역상생’과 ‘한정판 마케팅’을 결합한 효율적인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으로 향후에는 K-푸드의 글로벌 진출 관문으로도 확장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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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117/0004002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