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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찜통 유럽에 '웃는' 중국...에어컨 수출 186% 급증
🥵"없어서 못 판다"…유럽 폭염에 중국 냉방가전 주문 폭증
기록적인 폭염이 유럽 전역을 강타하면서 냉방가전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에어컨과 선풍기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라 중국 가전업체들의 유럽 수출도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기후 변화가 가전 시장 소비 트렌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1. 유럽 선풍기 판매 급증
- 스페인 선풍기 도매 주문 약 2배 증가
- 스웨덴 378% 증가
- 벨기에 114% 증가
스페인 소매 판매도 94% 증가
2. 냉방가전 수요 폭발
- 이탈리아 냉방기기 판매 전월 대비 100% 증가
- 자외선 차단 의류 판매도 함께 증가
- 메이디 에어컨 독일 초도 물량 완판
폭염 영향으로 현지 재고 부족 현상 발생
3. 중국 가전업체 수혜
- 메이디 서유럽 에어컨 매출 70% 이상 증가
- 그리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판매량 40% 이상 증가
- TCL 일부 에어컨 제품 품절
하이얼 등 주요 브랜드도 판매 호조
4. 시장 흐름 핵심
- 이상기후로 냉방가전 수요 증가
- 계절가전 판매 시즌 장기화
- 에너지 효율 제품 선호 확대
유럽 시장 중심 냉방가전 수출 증가
💬서치킹 코멘트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에어컨, 선풍기뿐 아니라 냉감 의류, 자외선 차단용품까지 함께 성장하는 모습입니다. 계절가전 및 생활용품 셀러라면 해외 시장에서도 냉방 쿨링 관련 제품군을 확대하고, 폭염 시즌에 맞춘 재고 확보와 마케팅 전략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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