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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ᆞ시장동향

2026.07.27

새벽배송의 대가 컬리가 패션까지? 3050 여심 저격 나선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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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다가 옷까지 담겠네? 여심 정조준한 컬리의 신사업

컬리가 신선식품 중심 플랫폼에서 뷰티·패션·리빙까지 아우르는 종합 커머스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 취향에 맞춘 콘텐츠 큐레이션과 배송 경쟁력을 앞세워 플랫폼 체류시간과 교차 구매를 늘리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1. 패션 콘텐츠 강화

  • 패션 탭 신설 후 콘텐츠 중심 큐레이션 확대
  • '스타일노트' 콘텐츠 운영
  • '학부모 참관룩' 일평균 조회수 1만6천 회 기록
  • TPO(시간·장소·상황)별 스타일링 제안 강화

 

2. 뷰티·패션 카테고리 확대

  • 식품에서 뷰티·패션·리빙으로 상품군 확장
  • 3050 여성 고객 맞춤 큐레이션 강화
  • 생활밀착형 패션부터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확대
  • 원스톱 쇼핑 경험 제공

     

3. 플랫폼 경쟁력 강화

  •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컬리N마트' 거래액 9배 증가
  • '컬리나우' 배송 서비스 확대
  • 판매자배송 서비스 강화
  • 큐레이션과 배송 경쟁력 동시 강화

     

4. 실적 성장 지속

  • 지난해 창사 이후 첫 연간 흑자 달성
  • 영업이익 131억 원 기록
  • 올해 1분기 영업이익 전년 대비 1,277% 증가
  • 뷰티컬리 거래액 20.2% 성장
  • 판매자배송 거래액 52.6% 증가

 

💬 서치킹 코멘트

이커머스 시장은 이제 단순히 많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보다 고객 취향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경쟁'이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컬리는 식품에서 확보한 신뢰를 바탕으로 뷰티, 패션, 리빙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하며 플랫폼 체류시간과 객단가를 함께 높이고 있습니다. 셀러라면 상품 판매뿐 아니라 콘텐츠를 활용한 큐레이션 전략과 교차 구매를 유도할 수 있는 상품 구성까지 함께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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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ediapen.com/news/view/1112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