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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6
김장도 먹을 만큼만! 소용량, 간편식 소비 커지는 이유
🥬"손수 만들던 시대는 끝났다" 명절과 김장마저 소용량과 간편식이 대세?
김장철과 명절을 대표하던 대용량 식품 소비가 달라지고 있다. 김치를 직접 담그기보다 포장김치를 구매하고, 명절 음식도 소포장·밀키트로 필요한 만큼만 준비하는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온라인 식품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대량 구매’보다 ‘소량·간편 구매’를 선호하는 흐름이 식품시장 전반으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1. 직접 김장 줄고 상품김치 구매 증가
- 2025년 직접 김장 의향 62.3%로 전년 대비 2.2%p 감소
- 상품김치 구매 의향은 32.5%로 3.0%p 증가
- 4인 가구 김장용 배추 구매량 평년 21.2포기 → 18.3포기로 감소
2. 포장김치도 ‘소용량’이 더 빠르게 성장
- 컬리 7~9월 포장김치 거래액 전년 대비 35% 증가
- 100g~1kg대 소용량 제품 거래액 39% 증가
포장김치 상품 수도 전년 대비 28% 확대
3. 명절 음식도 소포장과 밀키트로 변화
- 산적용 우둔살·양지 200~300g 단위 소포장 상품 등장
- 사과·배도 3개들이 또는 낱개 상품으로 판매
전·나물·고기 등을 구성한 3~4인용 차례상 밀키트 확대
4. 시장 흐름 핵심
- 대용량에서 소용량·소포장 중심으로 식품 소비 변화
- 김장·명절 등 전통적인 대량 구매 수요도 간소화
- 직접 조리보다 HMR·밀키트·완제품 선호 확대
1~4인 가구에 맞춘 상품 규격 세분화
💬서치킹 코멘트
이번 흐름에서 주목할 부분은 단순히 1인 가구용 소포장이 늘어나는 것을 넘어 김장과 명절처럼 전통적으로 대량 구매가 이뤄지던 시장까지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소비’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식품 셀러라면 기존 대용량 상품만 운영하기보다 1~2인용, 3~4인용 등 소비 인원에 따라 SKU를 세분화하고, 소포장·진공포장·밀키트처럼 보관과 조리 부담을 줄이는 상품 구성을 검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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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uffingtonpost.kr/article/260996